| 제목 | 장기훈 선생님! 아이가 벌써 100일입니다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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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한O영 |
| 내용 | 선생님, 안녕하세요!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? 선생님 덕분에 임신에 성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
최근 아이의 첫 돌잔치를 무사히 치르고, 오랜만에 동탄역 주변을 지나다 선생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소식을 남겨봅니다.
치료를 받는 동안 수많은 걱정과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, 선생님께서는 늘 별일 아니라는 듯 다정하게 다독여주셨는데 제게는 그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:)
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잘 이겨내고 병원을 졸업할 때는 선생님께서 분만까지 맡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.
막상 아이를 품에 안고 키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아직은 초보 엄마라 키우면서 매번 새로운 고민과 걱정이 찾아오지만, 선생님께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이 선물 같은 아이를 바르고 멋지게 잘 키워내겠습니다.
장기훈 선생님,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선물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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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한OO 님. 디온여성의원 장기훈입니다. 오랜만에 전해 주신 반가운 소식에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집니다.
벌써 아이가 첫 돌을 맞이했다니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! 무사히 첫 생일 까지 잘 치르셨다니, 의사로서 더없이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낍니다. 출산 전부터 출산 후, 백일이 되기까지 더위 속에 정말 고생 많으셨을 텐데, 이제는 진정 본격적인 육아의 시작입니다~!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고 고민의 연속이겠지만, 아이를 갖기 위해 준비하던 어려운 시간들도 멋지게 이겨내신 한OO 님 부부라면 앞으로도 충분히 지혜롭고 훌륭한 부모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.
저는 늘 이 자리에서 항상 한OO 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. 세 가족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, 선물 같은 소식 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|
| 날짜 | 2026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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